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타격을 위한 공격 결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시리아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시리아가 러시아를 배후에 삼고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이다.

미국은 시리아가 화학살상무기를 사용한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화학무기 시설을 타격을 위해 보복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리아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파국에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 시리아 독재자인 바샤르 알아사드는 자신의 화학무기 시설을 이용해

범죄행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로인한 민간인 희생자의 피해도 크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공습에 참가한 상황이며,

미국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국 공군은 자신들의 전투기를 이용해 

화학무기 시설, 부대거점지 등 공격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스캔들이 민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추문 대상자인 스테파니 클리포드는 연일 언론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트럼프가 내부적인 갈등을 시리아를 통해 해소시키려고 한다는

미국 일부언론의 추측도 일리가 있다.

시리아 독재자는 독재를 위해 화학무기를 통해 내전을 일으키고 있으며

시리아 난민과 사상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분간 시리아공습은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