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실격, 여자친구 금메달 이상형 아이돌 금수저 구찌 대학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부문 1000m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임효준이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2019 쇼트트랙 2차 대표선발전에서 

임페딩 실격처리를 당했습니다.

1차 대표선발전에서는 전체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심석희는 1차 대표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1위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어 김지유와 노도희는 2위와 3위를 했습니다.

국가대표는 1년씩 멤버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차 선발전 후 1,2차 성적을 합산해 남자 여자 각각 8명의 국가대표가 선정됩니다.

선발전에 최민정과 황대헌이 안보여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데,

세계선수권에서 3위안에 들면 선발전에 자동으로 통과 됩니다.

최민정은 지난달 세계선수권 1위, 황대헌은 3위를 차지해 국가대표에 이미 선발된 상태입니다.

임효준은 아이돌같은 외모로 여러가지 이목을 끄는 인기 스포츠 스타입니다.

나이는 1996년 5월 29일로 23세입니다.

키는 168cm 혈액형은 A형 몸무게는 64kg 입니다.

대학교는 동북고를 거쳐 한국체대 출신으로 

한국체대 스포츠스타로는 이승훈, 이상화 등이 있습니다.

이승훈 여자친구는 루머로 알려졌으며

이상형은 레드벨벳 조이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 

상당한 금수저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구찌를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주역 임효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