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이종수 근황, 미국 엘에이 피트니스센터 포착

최근 사기혐의 문제를 일으킨 배우 이종수 근황이 화제다.

미국으로 갔다고 알려진 이종수는 

엘에이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이종수가 운동중인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여러번 연락으 시도했으나

연락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졋으며,

이미 매니지먼트를 내부적으로 종료한 상황임을 알렸다.

이종수는 1976년생으로 나이는 43세이다.

1995년 mbc 24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학력은 서울 강남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입학했다.

여자친구 열애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또한 국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앞으로 이종수의 일을 관여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여러 금전적인 사건에 휘말려있는 이종수는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알렸고

현재 변제중이며 돈을 벌어 갚을것이며 돈을 모두 변제하지 않다고 나온것은 과한 기사 같다며 

자신의 상황을 해명했다.

이종수가 언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