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아들 장남 안다빈 5월결혼 나이 신부 대학 직업 

국민배우 안성기 아들 장남인 안다빈이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안다빈 나이는 30세이며,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식장은 서울 모처 성당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안다빈은 안성기의 잘키운 아들로도 유명합니다.

안성기 자녀는 총 둘이 있는데 안다빈은 그 중 장남입니다..

미국에서 예술 유학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은 화가겸 설치미술가로 활동중입니다.

2006년 서양화가로 등단했습니다. 

안성기는 1985년 결혼했으며 부인은 조각가 안소영씨입니다.

두아들이 미국유학길에 오른 이유는 유명인 아버지 밑에서 사는 것이 불편할것이라는 안성기의 생각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안다빈 대학은 뉴욕 예술대학 프랫 인스티튜트이며 서양화를 주로 그렸으며

둘째 아들인 안필립은 시카고 예술대학인 SAIC 사진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유명인 아버지를 둔 덕에 연예인과 찍은 사진이 많은듯 합니다.

외모로도 안성기와 판박이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예술가로써 화가로써의 활동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안다빈 결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다빈 신부는 비공개입니다.

배우인 아버지 인맥이 상당하므로

안다빈 결혼식에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예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