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진수정 빙부상 뜻 장인상 

방송인 겸 mc 사회자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빙부상 뜻은 장인상과 같은 말이다.

김성주는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으며,

아들 김민국 김민율과 막내딸이 있다.

부인은 진수정씨이며, 방송출연을 같이 한적이 많았다.

김성주 뒷바라지를 한 후 9년만에 결혼에 골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수정씨의 아버지 진봉래씨가 세상을 떠났으며,

jtbc 뭉쳐야 뜬다 촬영도중 빙부상 소식을 듣고 급하게 촬영마무리를 한후 

장례절차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대전 성모병원으로 알려졌으며,

진수정씨의 아버지는 평소 지병이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행히 뭉쳐야뜬다는 해외촬영이 아닌 국내촬영중이었으며

현재는 조문객을 맞으며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발인은 오는 15일 예정이다.

뭉쳐야뜬다 출연자는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그리고 매주 

변경되는 게스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