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활약중인 필미커플

류필립과 미나가 1000일 기념 캠핑여행을 떠났습니다.

미나는 캠핑이 처음이 아닌 반면, 미국 유학을 떠났던 류필립은 캠핑이 난생처음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류필립과 미나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양주 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가 화제인데, 17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류필립 나이는 1989년생 올해나이 31세이며

미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나이 48세 입니다.

류필립은 소리얼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엄마는 슈퍼탤런트 출신 유금란 입니다.

잘생긴 외모로 중국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월드컵응원녀로 더 잘알려진 미나의 본명 이름은 심민아 입니다.

여전히 한류인기를 가지고 있어서,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왔을때 

중국인들 앞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폴댄스와 같은 운동 관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류필립 동생 니키타가 있습니다.

미나 키는 165cm 이며, 성형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웨이보 sns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살림남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미나가 재혼했다거나, 불임이라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곧 좋은 임신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나 류필립 커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