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한국 독일전에서 

한국이 대승을 이뤘습니다.

한국 독일 스코어 2:0입니다.

첫골을 넣은 사람이 바로 김영권인데요.

김영권 나이는 1990년생 29세입니다.

전주 출신으로 포지션은 센터백입니다.

등번호는 19번입니다.

현재, 소속팀은 광저우 헝다입니다.

학력은 전주대학교 출신으로 

데뷔는 FC 도쿄입니다.

오미야 아르디자를 거쳐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습니다.

김영권 부인 미모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김영권 부인은 승무원 출신 이름은 박세진이라고 합니다.

김영권 부인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딸 사진을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김영권이 한국 독일전 첫골을 넣었으며,

두번째 골은 손흥민이 넣었습니다.

대한민국은 F조에서 최종 스코어 3위로 독일을 4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