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사고, 골절상 남동생 나이 자동차 미스코리아 성형 남자친구 결혼 학력

김사랑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에서 해외스케쥴을 소화하던 김사랑이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사고가 나고 곧바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1일 귀국하고 거의 바로 수술치료를 받은것으로 전해진다.

김사랑은 최근 이탈리아에 있는 가구점에 방문했는데 

그냥 방치된 맨홀에 추락하게 되었고 

그 이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된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전후사정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사랑이 예기치 못한 다리 골절상을 당했고

현재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한 바 있느 김사랑의 뜻밖의 사고 소식이다.

김사랑은 44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미스코리아 미는 손태영이다.

한편 동안으로 유명한 김사랑 나이는 

1978년 1월 12일 생으로 41세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키가 173cm로 큰편이며

모든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학력은 용인대학교 국악한 학사 석사이며

소속사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이다.

성형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김사랑 동생 김대혜도 주목을 끈다.

남동생 김대혜는 나혼자 산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누나의 매니지먼트일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 자동차도 공개됬는데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Q4이다.

흥행작으로는 시크릿가든과

사랑하는 은동아 등이 있다.